프로젝트 소개
일상 속 말하고 싶었던 것을,
유쾌하게 대신.
「퀴피드 Quipfeed」는 하고 싶었지만 삼켰던 말을 대신 해 주는 브랜드입니다.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익숙한 세대를 향해,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밈과 속 시원한 문구를 그래픽으로 다시 만들었습니다.

심볼 — 유머와 솔직함
로고는 브랜드의 핵심인 ‘유머’와 ‘솔직함’을 눈에 보이게 만드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. 손글씨처럼 부드럽고 유기적인 형태로 친근한 인상을 세우고, 강렬한 레드와 시원한 블루를 대비시켜 직설적인 메시지가 더 또렷하게 들리도록 했습니다.

그래픽 — 말하지 못했던 유머
“세상은 호락호락하지 않다. 나도 호락호락하지 않으니까”, “안되면 되는 거 해라”처럼 일상에서 흔히 쓰는 밈과 유행어를 골라 그래픽으로 옮겼습니다. 말풍선, 집중선, 망점 같은 만화의 장치를 빌려 한 문장이 한 장의 그림이 되게 했습니다.

인스타그램으로 넓히기
그래픽을 화면 안에서 먼저 굴렸습니다. 피드 전체의 톤앤매너와 그래픽 컨셉을 일관되게 유지하고, 게시물 하나하나가 아니라 아홉 칸이 모였을 때 한 장으로 읽히도록 짜서 팔로워가 한눈에 브랜드의 태도를 알아보게 했습니다.

제품으로
그다음은 손에 잡히는 물건이었습니다. 화면에서 굴리던 그래픽을 패브릭 포스터, 에코백, 스티커, 와펜으로 옮겼습니다.
- 패브릭 포스터
- 420 × 594
- 에코백
- 350 × 380
- 스티커
- 148 × 210 · 2종
- 와펜
- 3종
페스티벌과 영화제
만든 굿즈는 STAF(start track art festival)와 서울프라이드국제영화제에서 실제로 판매했습니다. 퀴피드는 STAF의 FI(Festival Identity)와 브랜딩에 참여했던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융합디자인학과 학생들이 만든 굿즈 브랜드입니다.


스마트스토어
행사가 끝난 뒤에도 살 수 있도록 자체 스토어를 열었습니다. 기획에서 그래픽, 제품, 판매까지 한 줄로 이어진 프로젝트입니다.

채워 넣을 것: 팀 안에서 맡은 역할, 참여 기간, 판매 기간과 성과.